“Budo — 하나로 꿰뚫는 수련.”
논어에 일이관지(一以貫之)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가지를 알고 그것으로 모두를 꿰뚫는다는 뜻입니다. Budo는 이 말을 앱의 형태로 옮기려는 시도입니다. 일정, 건강, 무도 수련, 그리고 그 밖의 일상 활동까지 — 흩어진 매일의 기록을 한 앱 안에서 하나의 실로 엮습니다.
제작자인 저는 아이키도(Aikido, 合氣道)를 수련합니다. 워크아웃을 기록하는 도구는 차고 넘쳤지만, 무도(武道)를 기록할 수 있는 도구는 마땅한 것이 없었습니다. 있더라도, 수련자의 눈으로 보기에는 빈약했습니다. 카타와 기술의 이름은 누락되어 있었고, 승단의 기준은 담겨 있지 않았습니다.
Budo는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만듭니다. Aikido(合氣道), 가토리신토류, 검도, 유도, 가라테, 무에타이, 주짓수, 칼리, 우슈, 태권도, 합기도(Hapkido) — 일본, 한국, 중국, 브라질, 필리핀의 정식 무도 종목을, 달리기와 수영을 기록하듯 동등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기록 위에서 전 세계의 무도 수련자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흑백 한 색, 마루니시센의 표식, 도복의 남빛 하나. 도장에 들어설 때의 호흡을 닮은 도구를 지향합니다.
2026년 하반기 TestFlight 베타, 2027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합니다.
모든 화면과 모든 데이터 모델은 이 위에 서 있습니다
일상의 결정권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앱이 자동 처리한 모든 결과는 확인·수정할 수 있으며, AI에게 데이터를 보낼지 말지도 토글로 결정합니다.
함께 사는 사람과의 시간·기념일·공동 일정이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입니다. 오늘 탭 최상단에는 관계 카드가 고정되고, 기념일은 D-N으로 카운트됩니다.
평생 수련의 종목을 기록하고 되돌아봅니다. 스승의 가르침은 녹음·텍스트화하며, 다섯 가지 조화(기·거리·힘·높이·속도)와 자동 매핑됩니다.
직무 관련 민감 정보는 기본적으로 단방향 동기화이며, 명시적 승인 시에만 양방향으로 열립니다. 직장·도장 좌표는 자동 마스킹, 민감 키워드는 자동 차단됩니다.
매 순간의 수련을 정확히 기록합니다
모든 화면 우하단의 플로팅 버튼. Anthropic Claude 기반으로, 수련·기록을 바탕으로 대화형 조언을 제공합니다. AI에게 데이터를 보낼지는 토글로 직접 결정합니다.
일본의 합기도·가토리신토류, 한국의 태권도·검도·합기도, 중국의 태극권·우슈, 브라질의 주짓수·카포에이라, 필리핀의 칼리·아르니스 — 60종 무도 카탈로그와 366개 기술을 내장하고, 각 전승 계보의 자료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합니다.
단순한 종목명이 아니라, 각 무도 고유의 어휘·기술 체계·역할 명칭이 함께 들어갑니다.
1교·2교·입신던지기·사방던지기·손목뒤집기 — 모두 정확한 이름으로 기록되며, 틀린 표현이 있는 경우 피드백을 적극 이용하여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기 업데이트 시 반영하겠습니다.
나게(取り)·우케(受け)의 비중이 시계열로 쌓입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고 있는지 데이터가 알려줍니다.
도장에서의 가르침을 녹음·텍스트 추출. SFSpeechRecognizer 1분 분할 처리, iOS 26 이후는 SpeechAnalyzer 자동 전환. 다섯 가지 조화와 자동 매핑됩니다.
Budo는 아직 만들어지는 중입니다
iOS·watchOS 시뮬레이터 빌드 성공. GitHub 비공개 저장소에 코드 자산 축적 중.
현재 v0.5.5 개발 단계입니다. App Store 출시 시점은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안내드립니다. 이후 6개월 안정 사용 검증.
만드는 과정도 정직하게 보여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인공지능 시대의 무도(武道), 일이관지(一以貫之).”